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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GH & TUMBLE은 고전적인 셔츠를 재해석 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아이디어로 2000년부터 NEPENTHES NEW YORK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Engineered Garments를 맡고 있기도 한 Rough & Tumble의 디자이너 Daiki Suzuki는, 전통적인 옷의 제작 방식 뿐만 아니라 그 의류가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들을 계승하되 이를 뒤집고 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등 그의 성향이 브랜드에 짙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ROUGH & TUMBLE은 변함없이 미국의 셔츠제작 기술들을 바탕으로 제품들이 완성되고 있으며, 기존의 DAIKI SUZUKI가 선보이던 ENGINEERED GARMENTS의 느낌보다는 조금 더 위트있는 느낌으로 NEPENTHES 의 팬들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RA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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