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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옷을 제작하는 브랜드 Twobuildershouse(투빌더스하우스).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에서 비스포크 테일러링을 전공한 디자이너 김제상과 박종주가 서울에 기반을 두고 운영하는 이 브랜드는 핸드 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하는 아뜰리에 브랜드입니다. 옷을 다루거나 옷을 파는 사람이 아닌, 옷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두 디자이너는 스스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쪽으로 브랜드를 이끌어 갑니다. 디자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름다움이며, 패션은 아름다움을 구체화 시키는 것 이라고 생각하여, 관념을 현실로 구현해 브랜드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을 옷에 담아내고,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옷을 착용했을 때 소재감, 무게감 등 입는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감정을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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