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작가 '안데르센'의 유명한 동화인 '벌거벗은 임금님(KEJSERENS NYE KLÆDER)' 에는, 권력이 상징되는 '옷'을 통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멋진 옷을 만들어주겠다는 재봉사는 욕심 많은 임금에게 '나체'로 된 옷을 입게 하고, 거리행진에서 순수한 어린아이의 외침을 통하여 임금과 부패한 신하들의 그릇된 우매함을 꼬집게 됩니다. '옷'이라는 시각적인 표현을 BIRTHDAYSUIT 라는 이중적인 뜻을 지닌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어떠한 지점에 대한 '상징'이 아닌 순수한 '옷' 자체와 '살갗에 닿는 가장 좋은 느낌'을 지향하는, 촉감이 좋은 소재 만을 엄선하여 옷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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