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Paria farzaneh는 2017년 자신의 이름을 딴 남성복 브랜드 paria /FARZANEH를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이란 출신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영국 고유의 의복 정신을 결합한 Ravensbourne University에서 배운 것을 접목하여 매 시즌 아름다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런던 스트리트 패션을 베이스로 이란의 전통 원단과 실루엣을 이용한 디자인을 주로 다루며, 페이즐리 패턴이나 지극적인 그래픽이 어우러져 색다른 품격을 선사합니다. Paria farzaneh는 2018년 Lvmh prize 세미 파이널에 선정될만큼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으며, 그 명성을 패션계와 뮤직 아티스트를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 특수 염색된 이탈리아산 데님으로 제작된 팬츠
- 전면 버튼 및 지퍼 여밈 사양과 2개의 포켓
- 전면 사선으로 떨어지는 패널 디자인
- 전후면 현대적인 이란 모티브의 브랜드 엠브로이드 자수
- 편안한 착용감의 스트레이트 실루엣
- Made in England
- 98% Cotton, 2% Elastane
- 2022 Spring/Summer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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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M | |
---|---|---|
허리단면 | 39 | 42.5 |
허벅지단면 | 30 | 32.5 |
밑위 | 27.5 | 28 |
밑단단면 | 25 | 26.5 |
총장 | 105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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